Publication
전기장판 출간도서입니다
전기장판 출판사가 출간한 도서입니다.
책 소개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생이자 생활인으로 살아낸 시간을 담은 북미 생활 에세이입니다. 김지현 작가는 안정적이던 일상과 관계를 뒤로하고 떠난 뒤, 학생비자와 아르바이트, 주거와 노동, 외국인으로 사는 감각을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의 캐나다는 낭만적인 여행지가 아니라 외로움과 작은 위로가 함께 있는 생활의 장소입니다. 유학의 기대보다 실제 생활의 밀도와 흔들림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습니다.
목차
- 단풍에 물들다
- 타메시와 김치전
- 아, 진작에 때려치울걸
- 요리를 시작했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파
- 밴쿠버의 명물
- 내가 화장실 문을 지키는 이유
- 캐나다의 다방커피 더블더블
- 캐나다 연애문화는 좀 다른가
- 타향살이의 외로움에 대하여
- 괜찮지 않다고 말하는 법
- 나의 캐나다에게
저자 소개
김지현은 스포츠의학을 전공했고,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글을 읽고 쓰는 작가입니다. 이레이다가 삽화를 맡아 밴쿠버 생활의 장면에 시각적 온도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