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logue
도서
전기장판 출간도서와 유통대행 도서를 검색과 필터로 살펴보세요.
총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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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불안을 담은 캐리어
이레이다
애쓰며 버티는 사람의 이동과 성장을 그린 이레이다의 소설입니다. 한국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인 민박, 아빠의 장례식, 영국 런던의 게스트하우스로 이어지며 삶의 자리를 바꾸는 일이 한 사람의 내면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여줍니다. 여행은 도피가 아니라 선택의 결과를 마주하고 다시 살아내는 장면으로 확장됩니다. 불안한 청년의 이동, 상실, 회복을 문학적으로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목차 - 한국 - 스페인 마드리드 올라올라 한인 민박 - 아빠의 장례식 - 영국 런던 올어바웃런던 게스트하우스 - 여행은 삶이다 -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이레이다는 까미노 여행 스케치의 저자이자 독립출판사 전기장판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그림과 문장을 오가며 예술과 생활, 불안과 성장의 문제를 꾸준히 다룹니다.
퇴사자
쏘이, 이레이다
18년간 한 직장에서 일한 뒤 스스로 퇴사를 선택한 직장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퇴사 준비 에세이입니다. 퇴사를 부추기는 선언보다 돈, 계획, 가족, 관계, 떠나는 태도처럼 실제로 챙겨야 할 질문을 차분히 짚습니다. 회사 밖으로 나가는 용기와 회사 안에서 견디는 용기를 함께 바라보는 점이 이 책의 중심입니다. 오래 일한 자리에서 내려오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은 직장인에게 실용적인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목차 - 프롤로그 - 돈은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 인생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것 - 매일 되새겨야 할 것 - 나와 대면하기 - 작지만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 - 에필로그 저자 소개 쏘이는 외국계 회사에서 사원으로 시작해 부장까지 일한 뒤 긴 번아웃과 고민 끝에 자진 퇴사를 선택했습니다. 선택에는 정답보다 책임이 따른다는 태도로 퇴사 전후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여행을 했냐면
리누, 이레이다
터키 교환학생 생활에서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이어지는 여행 에세이입니다. 리누 작가는 한국 독자에게 상대적으로 낯선 터키 유학의 막막함, 터키어를 배우며 버틴 시간, 라마단 단식과 이슬람 문화, 뜻밖의 인연을 47개의 에피소드로 엮습니다. 여행지 정보보다 낯선 문화 속에서 한 사람이 어떻게 흔들리고 넓어지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가볍게 펼쳐도 한 장면의 여행이 시작되는 글을 원하는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목차 - 터키 교환학생의 시작 - 공항과 기숙사에서 마주한 막막함 - 터키어를 배우며 버티는 생활 - 터키 문화와 이슬람교 - 라마단 단식 체험 -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 - 뜻밖의 연락과 새로운 인연 - 아이들과 함께 걷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 47개의 짧은 여행 에피소드 저자 소개 리누는 여행과 책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작가입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운영했고, 출판사와 책방을 꾸리며 여러 시도가 책방지기의 삶으로 이어졌다고 소개합니다.
Dear My Canada, (나의 캐나다에게,)
김지현, 이레이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생이자 생활인으로 살아낸 시간을 담은 북미 생활 에세이입니다. 김지현 작가는 안정적이던 일상과 관계를 뒤로하고 떠난 뒤, 학생비자와 아르바이트, 주거와 노동, 외국인으로 사는 감각을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의 캐나다는 낭만적인 여행지가 아니라 외로움과 작은 위로가 함께 있는 생활의 장소입니다. 유학의 기대보다 실제 생활의 밀도와 흔들림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습니다. 목차 - 단풍에 물들다 - 타메시와 김치전 - 아, 진작에 때려치울걸 - 요리를 시작했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파 - 밴쿠버의 명물 - 내가 화장실 문을 지키는 이유 - 캐나다의 다방커피 더블더블 - 캐나다 연애문화는 좀 다른가 - 타향살이의 외로움에 대하여 - 괜찮지 않다고 말하는 법 - 나의 캐나다에게 저자 소개 김지현은 스포츠의학을 전공했고,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글을 읽고 쓰는 작가입니다. 이레이다가 삽화를 맡아 밴쿠버 생활의 장면에 시각적 온도를 더했습니다.
까미노 여행 스케치
이레이다
11월 비가 내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100장의 드로잉과 짧은 여행기로 따라가는 그림 여행 에세이입니다. 이레이다 작가는 화려한 순례담보다 젖은 판초, 낯선 도시, 걷는 몸의 피로, 작가로 살아가는 불안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순례길의 풍경과 함께 결혼 이후의 변화, 일과 돈, 자존감, 삶의 기준을 돌아보는 사적인 노트가 이어집니다. 비 오는 까미노의 실제 표정과 그림 기록을 함께 보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목차 - 1부 Hola! - Pamplona, Puente La Reina, Estella에서 시작하는 첫 여정 - 작가가 되면 꿈이 이뤄질 줄 알았지 - 2부 Buen Camino! - Najera, Domingo De La Calzada, Burgos를 지나는 길 - 가방을 비우고, 걱정도 덜고 - 3부 Gracias! - Castrojeriz, Fromista, Leon에서의 휴식 - 4부 Muy Bien - Foncebadon, O Cebreiro, Melide, Santiago de Compostela - 에필로그 저자 소개 이레이다는 건국대학교 회화학과를 졸업하고 그림 작업과 독립출판을 이어온 작가입니다. 독립출판사 전기장판을 운영하며 여행 스케치, 소설, 그림책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